돈 엄청나게 기부 받는데
할머니 색칠하실 그림책 하나 안사줌
아프셔서 혼자 방에 누워계셔도 병원비 안대줌
뭐할때마다 할머니들 ‘버릇’ 나빠진다며 지원안함
음식도 형편없이 대접해서 직원들이 가끔 사비로 사드렸음
돈 엄청나게 기부 받는데
할머니 색칠하실 그림책 하나 안사줌
아프셔서 혼자 방에 누워계셔도 병원비 안대줌
뭐할때마다 할머니들 ‘버릇’ 나빠진다며 지원안함
음식도 형편없이 대접해서 직원들이 가끔 사비로 사드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