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이건

최근 E스포츠 팬들의 여신들.jpg


정소림 73년생 46세

스타1세대부터 오버워치까지 사실 용준좌와 더불어 이스포츠의 산증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스포츠 캐스터

자기관리 甲 으로 꼽힘

이현경 89년생 30세

도타2 방송 땜빵 진행자로 시작해서 피파 스타2 롤 스타1까지 우리나라에서 핫한 종목들 다 섭렵하고 리포터부터 캐스터까지 전부 가능한 인재

현재 이스포츠판 치트키 취급받음

권이슬 89년생 30세

한국을 넘어서서 전세계 이스포츠의 주요채널인 온게임넷의 간판 아나운서

조은정 94년생 25세

아직도 그리워하는 팬들이 많은 롤여신

권이슬과 더불어 온게임넷의 양대산맥인줄..... 알았는데 더 큰 꿈을 품고 대학 졸업 후 공중파 리포터로 진출 현재 한밤의 티비연예에서 리포터 활동 중

문규리 86년생 33세

경제방송부터 스포츠 채널까지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이스포츠 인터뷰까지 깔끔하게 소화하시는 다재다능한 인재

이현경과 더불어 스2 여신으로 불리며 이현경 vs 문규리는 스2판 난제로 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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